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57&aid=0001091585
김승대는 소속사를 통해 “반년이 넘어가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작품이라 그만큼 쌓인 아쉬움이 크다.특히 첫 드라마 도전작이었기에 의미가 남다르다. ‘저 하늘에 태양이’를 통해 지닌 좋은 기억만 새기며 주어질 다음 작품 역시 더 좋은 연기와 각오로 임하겠다“며 종영소감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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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승대는 소속사를 통해 “반년이 넘어가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작품이라 그만큼 쌓인 아쉬움이 크다.특히 첫 드라마 도전작이었기에 의미가 남다르다. ‘저 하늘에 태양이’를 통해 지닌 좋은 기억만 새기며 주어질 다음 작품 역시 더 좋은 연기와 각오로 임하겠다“며 종영소감을 전했다.